네이버 컨텐츠에 대한 고찰
내 핸드폰 인터넷 첫 페이지는 네이버로 되어 있다 뭔가를 검색할 때 제일 익숙하기 때문일 것이다 탭을 넘기다 보면 뉴스도 읽어보고 웹툰도 보고 뿜을 보기도 하며 쇼핑이나 원쁠딜에서 물건을 사기도 한다 그만큼 내 일상생활이 네이버에 종속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와 일상을 함께한지(?)는 상당한 세월이 흘렀는데 그러다보니 편리한 점도 있고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점점 불편한 점이 하나둘씩 생겨난다 개선이 된다기 보단 언젠가부터 개인적으로 거슬리는 부분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게 정말 편리성이 줄어들어 그런 것인지, 점점 익숙함에서 벗어난 것이 거슬리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언젠가부터 네이버 뉴스에는 기자 단위로 묶이는 뉴스들이 있다 그걸 누르면 해당 뉴스로 바로 이동해야 하는데 꼭 해당 기자를 소..